← 목록으로
의류 복원·수선

찢어진 청바지/니트 수선: 수선집 없이 '다이소 패치'로 복원하기

게시일: 2025년 12월 30일
조회수: 18

👖 찢어진 청바지/니트, 버리지 마세요! 셀프 수선 마스터하기

아끼는 청바지 무릎이 찢어지거나, 니트의 실밥이 풀려 큰 구멍이 생겼을 때, 수선집에 맡기려면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. 하지만 간단한 재료와 기술만 있다면 셀프 수선으로 옷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. 특히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패치와 실을 활용하여 찢어진 청바지와 구멍 난 니트를 감쪽같이 복원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.


👖 1. 찢어진 청바지(데님) 복원 노하우

무릎이나 허벅지 부분이 찢어졌을 때, 찢어진 부분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🔑 핵심 재료: 옷감 색깔과 유사한 '접착식 패치'

1. 패치 부착:

  • 찢어진 부분의 안쪽 면에 옷감 색깔과 유사한 **접착식 패치(다림질로 붙이는 패치)**를 덧댑니다.
  • 구멍이 난 부분보다 사방으로 1~2cm 정도 크게 잘라, 구멍 주변의 섬유를 충분히 덮도록 합니다.
  • 다리미로 10~15초 꾹 눌러 패치를 단단하게 고정시킵니다.

2. 겉면 마무리 (실 사용):

  • 패치로 고정만 하면 티가 날 수 있습니다.
  • 청바지와 같은 색 실을 사용하여 찢어진 부분의 양쪽 끝가로로 촘촘하게 박음질합니다. (손바느질이나 재봉틀 사용)
  • 원리: 이 바느질은 찢어진 섬유의 끝부분을 잡아주어 옷이 움직여도 구멍이 벌어지지 않게 합니다. 멀리서 보면 접착 패치 부착 부분이 티가 나지 않아 자연스럽습니다.

🧶 2. 구멍 난 니트(스웨터) 복원 노하우

니트는 바늘땀이 보이지 않게 메워주는 것이 중요하며, 실의 풀림 방지가 핵심입니다.

🔑 핵심 재료: 니트 색깔과 유사한 '수선실'

1. 실 풀림 방지:

  • 구멍이 더 커지지 않도록 구멍 주변의 풀린 실밥바늘로 안쪽으로 살짝 넣어 정리합니다.

2. 메우기 (덧꿰매기, Darning):

  • 니트와 가장 흡사한 색깔의 수선실을 준비합니다.
  • 구멍의 가장자리에서 시작하여 구멍을 가로와 세로로 번갈아 가며 촘촘하게 엮어 나갑니다. (십자수 놓듯이)
  • 원리: 이 '덧꿰매기(Darning)' 기법은 구멍을 섬유로 짜 넣는 효과를 주어, 복원 후에도 섬유의 결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여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.

작은 구멍은 셀프 수선으로, 큰 구멍은 수선집으로! 간단한 수선으로 소중한 옷을 지켜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