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탁기 찌든 때 완벽 제거: 세탁조 청소의 모든 것 (과탄산소다 vs 세탁조 클리너)
게시일: 2026년 1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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🦠 세탁해도 냄새가 난다면? 세탁조 찌든 때와 곰팡이 완벽 청소 가이드
세탁을 했는데도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, 빨래에 검은색 물때나 곰팡이 찌꺼기가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는 세탁기 내부의 **세탁조(Drum)**에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, 섬유 찌꺼기, 습기가 만나 곰팡이와 물때로 변했기 때문입니다. 이 찌든 때를 제거하지 않으면 세탁 효율이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. 세탁조의 묵은 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청소 방법을 드럼 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유형별로 알려드립니다.
🔑 세탁조 청소의 핵심: 고온과 산소계 표백제의 결합
세탁조에 낀 물때와 곰팡이는 일반 세제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. 뜨거운 물을 사용해 곰팡이를 불리고, **산소계 표백제(과탄산소다)**로 살균 및 표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🛁 세탁조 묵은 때 제거 2가지 방법
1. 가장 강력한 방법: 과탄산소다 활용 (추천)
- 준비물: 과탄산소다 (산소계 표백제)
- 드럼 세탁기:
- 방법: 세제 투입구에 **과탄산소다 1컵(약 150g)**을 넣습니다.
- 설정: '통세척 코스' 또는 **'삶기/고온 세탁 코스' (최소 60°C 이상)**를 선택하여 작동시킵니다.
- Tip: 작동 시작 후 10분 정도 지나 물이 고였을 때 잠시 일시 정지하고 30분~1시간 정도 불린 후 다시 돌리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- 통돌이 세탁기:
- 방법: 세탁조에 **온수(최소 50°C 이상)**를 가득 채웁니다. 과탄산소다 500g~1kg을 넣고 완전히 녹입니다.
- 불리기: 1~2시간 동안 불립니다. (이때 물 위에 떠오르는 검은 찌꺼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.)
- 작동: 표준 코스로 한 번 작동시켜 찌꺼기를 배출시킵니다.
2. 시판 세탁조 클리너 활용:
- 장점: 세탁기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면 세탁기 내부 부품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방법: 제품 설명서에 따라 적정량의 클리너를 넣고, 세탁기의 '통세척 코스' 또는 **'표준 세탁 코스'**를 작동시킵니다. (이때 옷은 넣지 않습니다.)
📌 청소 후 관리 및 예방 습관
- 잔여 찌꺼기 제거: 청소 후에도 세탁조 내부에 찌꺼기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. 깨끗한 물로 헹굼 코스를 1~2회 더 돌려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.
- 문 열어두기: 세탁 후에는 반드시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건조시키고 곰팡이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.
- 주기적인 청소: 한 달에 한 번은 꼭 세탁조 청소를 실시하여 곰팡이가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.